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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을 위한 패션

 




오셨습니까~ 형님!!!

대문 보자마자 빵 터짐... ㅋㅋㅋㅋㅋ

간지 폭풍이란 말을 진정 이럴 때 써야한다.




아래에 링크 겁니다.

http://gundalshop.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8


"형수님에게 사랑받기" 라는 코너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by 버터삼겹 | 2009/11/09 14:13 | 장바구니 쓸어담기 | 트랙백 | 덧글(1)

선데이브런치 플리마켓 다녀오다~ 저가의 무한매력!

 

11월 7일 토요일 오전.

이태원 선데이브런치 플리마켓에 갔습니다.

이름만 듣고 벼룩도 하면서 브런치도 파는덴가보다 하고 잔뜩 기대하고 빈속에 갔더니만 선데이브런치는 옷가게 이름이더군요.
  
뎅~

L'objet 와 Push Button 공동진행으로 열린 벼룩시장.

주택을 개조한 듯한 가게라 그런지 매장안이 아기자기했습니다. 앞마당에도 옷이 잔뜩 걸린 행거를 여러개 갖다놨구요.

대문 앞에도 좌판을 펼쳐놓고 액세서리를 판매했습니다.

매장 한 켠에는 비타민 워터 프로모션이라고 협찬 받은 비타민 워터를 잔뜩 쌓아 놓고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더군요.

고픈배를 물배로 채우며 쇼핑시작 ~

액세서리 가격은 2천원에서 만원으로 다양했구요.

썬글라스나 안경들은 2~3만원 정도. 

빈티지 지갑이나 클러치백은 8천원에서 2만원 정도였습니다.

옷들은 가격이 거의다 5천원에서 2만원 정도.

저렴한 이유가 있더군요.

계절 지난 홑겹 여름옷들이 많았어요. 빈티지부터 top shop의 면티, 바지, 원피스, 스커트 다양했는데 

만원짜리 예쁜 별무늬 원피스를 집었더니 지퍼자리가 다 뜯어져 있고 지퍼는 안보여.. ㅡ.,ㅡ

2만원짜리 코트를 집었더니 단춧구멍이 없어.....  ㅡ.ㅡ; 

싸서 좋긴 하지만 잘~~~~~~~~~~~~ 골라야 합니다.

득템 인증샷 시작합니다.


자립도 0%,  타인의존도 100% .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 무조건 남자친구부터 부르짖는, 극렬여성단체의 척결대상 1호 뽀빠이의 여자친구 올리브... 가 그려진

하늘하늘 여름 블라우스.  5천원에 샀습니다~!

여름까지 기다리기 힘듭니다. 내일 꼭 두꺼운 코트 속에 껴입고 나갈겁니다. 

원래 가격 만원인데 진상진상 상진상을 피우며 졸라대기 공력으로 셀러에게 5천원에 갈취해온 니트.

갖고 있는 펜디 벨트로 개코디 한 번 연출해줘 봅니다. 

목에도 뭐 하나 둘러줬어야 하는데.. 귀찮아서.....쿨럭

 
마찬가지로 5천원에 득템한 슬리브리스 셔츠.

홑겹이긴한데 비치지는 않습니다.

3벌 모두 합해서 1만 5천원!

뿌듯합니다 ㅋㅋㅋ


처음 가 본 벼룩시장.

구경할 것도 많고 재미있었던 토요일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데, 다음에 또 언제할 지 모른다더군요.


다음번엔 그 유명하다는 노리마켓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by 버터삼겹 | 2009/11/09 02:13 | 장바구니 쓸어담기 | 트랙백

김준규 검찰 총장 기자단에게 돈봉투 준 사건 내막.

 


링크 걸었습니다.

http://v.daum.net/link/4703795


윗블로그에도 달았던 댓글입니다만.


김준규 검찰 총장.. 참으로 도도하신 ' 유감 표명 '... 우습습니다.

석고대죄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쿨하게 ' 뉘우친다. 경솔했다. 반성한다. 앞으로 이런일 없을 것이다.' 이렇게 입장표명하면

똥꾸녕에 털이라도 난답니까?
.
.
.

씨방.


혹자는 김준규검찰총장이 기자들에게 돈봉투 준 사건과 박정희 친일 혈서 이슈를 덮으려고

장동건, 고소영 열애설을 터뜨렸다는 말도 하더군요.

by 버터삼겹 | 2009/11/08 17:43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 | 트랙백

단식남편을지키려는아내의처절한외침.-독설닷컴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이
미디어법 권한쟁의심판 헌재 판결대로
국회 재논의를 주장하며 프레스센터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7시경) 경찰은 이 단식농성이 불법집회라며
플래카드 방석 침낭 점퍼 보온병 판넬 등을 압수했습니다.
'밥도 맘대로 굶을 수 없는거냐'라고 항의했지만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경찰의 압수 작전이 펼쳐지기 전
최상재 위원장은 사람들을 전부 물러나라 하고 1인 시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경찰 현장 책임자는 이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같은 공간에 모여 있기 때문에 집회로 볼 수 있다"라며
진압을 지시했습니다.

이 황당한 상황을 최 위원장의 부인이 보고 있었습니다.
소설가 명지현 선생은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던 문학상 시상식에 왔다가 이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아는 변호사에게 상황을 문의한 후 부인은 현장책임자에게 따졌습니다.
왜 1인 시위인데 불법이냐고?
왜 경찰이 사유재산을 훔쳐가냐고?

경찰 현장책임자는 이 질문을 무시했습니다.
단식 남편을 지키기 위한 아내의 애절한 외침은 메아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결국 진압 작전이 진행되었습니다.


//

이날 경찰의 진압작전은 '한 편의 각본 없는 코미디'였습니다.
경찰은 불법 집회를 하고 있다며 모든 집기를 압수했습니다.
언론노조에서 항의했습니다.
점퍼가 왜 시위용품이냐? 보온병이 왜 시위용품이냐?
점파가 주장하는 바가 뭐냐? 보온병이 시민들한테 뭐라고 그러냐?

그러자 경찰도 할 말이 없는지
점퍼와 보온병을 되돌려 주었습니다.
제가 방석은 왜 안 주냐? 라고 물었더니
방석을 주면 길어진다고 방석은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점퍼와 보온병은 시위용품이 아닌데 방석은 시위용품인가 봅니다.

그 황당한 진압 작전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경찰이 불법집회라며 경고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최상재 위원장이 1인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샅샅이 채증했습니다.


이 1인 시위를 진압하는데 총 5대의 경찰 카메라가 동원되었습니다.


최상재 위원장이 진압작전을 펼치려는 경찰에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최상재 위원장의 부인이 경찰이 압수하려는 판넬을 주지 않고 버티는 모습입니다.


최상재 위원장이 몸을 던져 경찰의 진압작전을 막고 있는 모습입니다.


플래카드와 방석과 침낭과 보온병과 점퍼와 판넬을 빼앗긴 최상재 위원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습니다.


현장 중계자가 경찰로부터 되돌려받은 최 위원장의 점퍼를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언론노조 관계자가 경찰들에게 보온병을 달라고 따지고 있습니다. "보온병도 시위 용품이냐?' '보온병이 주장하는 바가 뭐냐?' 라며.


경찰로부터 점퍼를 되돌려받고 입었습니다.


경찰로부터 보온병을 되찾았습니다.


아내가 지켜낸 판넬을 들고 최상재 위원장이 다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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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닷컴에서 퍼온 기사입니다.

미디어 악법 저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by 버터삼겹 | 2009/11/07 23:52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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