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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는 건지.

 
목 메달아도 시원찮은 친일파, 민족문제연구소 해체 협박!!



기자단에게 돈봉투를 돌리는 개념 상실 김준규 검찰총장....

윗대가리가 저렇게 썩어 있는데 아랫물인들 깨끗할까?

박정희 친일 혈서 기사 어떻게든 덮으려고 더 난리 부리는 단체들 하는 짓도 유치하고.

유치하고 치졸한 인간들이 이 나라를 점점 망쳐놓는 듯하다.


우리나라는 점점 더 퇴보하는 걸까

공정함이 없어지고

비리가 판치는 나라가 후진국이지 다른 게 후진국이냐.

우리나라는 후진국이다.

이 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에게 

언젠가는 분명히 역사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by 버터삼겹 | 2009/11/07 18:25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 | 트랙백

신발장 정리

 




집에서 식구들이 저를 부르는 별명은 이멜다입니다.. ㅡ,ㅡ

대학교 때 구두 2켤레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났었죠.

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제가 제 용돈 정도는 벌어쓸 능력이 된 이후 부터는 그 동안의 보상심리 때문인지

정신없이 사기 시작한 구두들 ..


이렇게 구덕이가 되어가나 봅니다.

물론 진정한 구덕이가 되기위한 갈길이 요원하긴 하지만..
 


그룹별로 나눠서 올려봅니다. 

아래는 The Shoe 와 Suecommabonnie 와 mia'stiletto 에서 세일을 할 때마다 악착같이 쫓아가서 사온 것들입니다. 

맨 위의 세무 분홍이는 예뻐서 걍 확 사버렸는데 의외로 옷에 매치하기 제일 힘든 아이템입니다. 

맨 밑의 빨간 플랫은 정말 편해서 하도 신었더니 바닥 껍딱이 다 벗겨졌습니다 ㅡ,ㅡ;




그 다음은 2년전 여름에 New York 둘째 언니네 갔을 때 싹쓸이해 온 애기들입니다.

미쿡넘들.. 무식해... 세상 광대한 아울렛에 구두박스들이 수북하게 천장까지 쌓여 있는데....

저는 죽어서 천당에 온 줄 알았습니다... 

가격 또한 천사같습니다. 미국에서 구두 사고나니까 서울에서 구두 못 사겠더군요 ㅠ.ㅠ

더 사고 싶었는데 언니 눈치 보여서 많이 참았습니다..  ㅠ.ㅠ

coach는 미국 브랜드라 그런지 본토에서 훨씬 저렴하더군요.

Franco Sarto는 처음 접해본 브랜드인데, 모양도 예쁜데다가 신고 다니면 정말 편하기까지 합니다.



다음 구두들은 쿄롤님께 구입한 애기들입니다.

쿄롤님이 저랑 같은 발싸이즈라는 사실 자체만으로 저는 축복 받은 인생입니다 ㅋㅋㅋ

Bag은 경쟁이 너무나도 심해서 쿄플리에 올라가는 순간 순식간에 마감을 하는 바람에 번번히 구입기회를 놓쳤으나 

구두는 싸이즈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쿄님 구두쇼핑의 최고 수혜자는 아무래도 저인듯..  쿨럭  


마지막 그룹은 제가 오만군데를 다 쫓아다니며 사 모은 애기들입니다.

페라가모 바라 블랙은 2004년 여름에 도쿄의 명품 아울렛 매장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17만원에 득템.

정말 발이 편한구두입니다.  마치 고무신을 신은 듯한 착화감!!!!! 

5년 넘게 신고 있는데 끄덕없습니다. 돈 뽑고 있는 구두입니다.

나머지는 필웨이와 각종 세컨핸즈샵과 세일등에서 산 구두들입니다.

정가에 제값주고 매장에서 사기에는 너무나 새가슴이기에 ㅠ,ㅠ

지르는 양도 가뜩이나 많은데,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야 양심에 타격이 덜할 것 같다는 나름의 개논리를 펴봅니다. ㅋ 


도대체 구두가 어찌 이리 사람의 마음을 애태우는 걸까요?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ㅡ,.ㅡ

불과 몇 년까지만해도 두 세 켤레로 몇 년을 버텨왔건만,, 구두에 눈을 뜨니 뵈는게 없어집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근래 석달 동안은 구두를 지른게 없네요.

참아야 하느니..

by 버터삼겹 | 2009/11/06 23:08 | 장바구니 쓸어담기 | 트랙백 | 덧글(6)

언론 악법이 뭔가요?

 

언론장악 7대 악법은

1. 정보통신망법- 사이버 모욕죄

2. 방송법

3. 신문법

4. 언론중재법

5. 전파법

6. 멀티미디어 통신법

7. DTV전환 특법법

입니다.

 

이 법들 중 전문적이지 않고 실생활에 연계되는 것들 추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이버 모욕죄로 우리들 입과 글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습니다.

 

신문법에서

2. 신문방송 겸영법으로 조중동에 조중동 방송국을 선물로 주어 친 정부적 시사 보도를 보게 될 것입니다. 

 

3. 신문지원기관 통폐합과 기관장 임면권을 문화부 장관에게주어 정부에서 완벽한 통제권을 행사하고 언론진흥기금도 정부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하여 신문사를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4. 경영자료 신고 의무조항 삭제로 지금도 뻥튀기 되어 있는 조중동의 발행부수를 누구도 알 수 없는 미지수로 만들어 조중동에 광고지를 넣는 영세 상인들의 호주머니를 노립니다. 

 

방송법에서는

5. 대기업 방송진입 전면 허용으로 삼성에게 KBS2를 넘겨주어 삼성 방송국 탄생과 MBC, EBS를 민영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6. 신문 방송 교차 소유로 조중동의 한 목소리만 신문 방송을 메우게 될 것입니다. 또 지배주주 1인 소유제한 상향조정으로 사주의 이권에 의해 방송이 얼마나 왜곡될지 캄캄합니다.

 

7. 외국 자본의 방송진출 허용으로 한미 FTA를 하기도 전에 미리 개방하여 어떻게라도 외국에 더 주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by 버터삼겹 | 2009/10/22 15:16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 | 트랙백

만물 창고 스터프. 알찬 정보에 반하다.

 

스터프 10월호를 받아보고 표지를 본 순간.

느낌이 신선했다.

여느 잡지들처럼 사람이나 사물 모델이 첫 표지를 크게 장식하는 것에 반해서 스터프의 표지 얼굴은 꽃분홍색.

잡지를 펼치고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그 내용에 또 반했다.

에디터들의 맛깔스러운 글솜씨와 신랄한 품평에 믿음이 갔다.

새로운 상품을 소개해주거나 광고해주는 일반 잡지와 달리 스터프는 직접 상품을 사용해본 후, 냉철하게 그 상품에 대한

소감을 올리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특히, 감동적이었던 기사는 네비게이션에 대한 기사였다.

일반 TV홈쇼핑에서 구모델을 마치 신모델인양 허위로 판매하는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면서 네비가 갖춰야할 사양에 관해

꼼꼼하게 기사를 써 준 것이 좋았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구매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단 하나도 없어서 막상 제품을 사고 싶어도 어디로 연락해서

사야하는 지 몰라서 조금 답답했다. 네비에 관한 링크를 걸어주거나 구매처 연락처나 홈피 등을 올려 주는 친절함도 갖춰주면

좋겠다.


또, 한*희 청소기에 대한 품평 기사도 인상적이었다.

노즐이 아무리 많다한들 주부들은 청소할 때 절대 노즐을 갈아끼우는 법이 없다는 핵심을 시원하게 잘 찔러 주었다.

읽으면서 너무나도 공감했다.

또한, 음식물찌꺼기 처리기에 대한 냉정한 품평도 감동적이었다.

각종 전자제품이나 생활가전 등에 대한 자세하고도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인 평가가 참 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진정한 얼리 어덥터들은 한 달에 한 번 발간되는 얼리 어덥터 전용 잡지를 기다리느니 공격적인 웹서핑으로

더 많은 정보를 찾아 헤맬 것이다.

하지만, 늘 신기한 물건들을 갖고 노는 얼리 어덥터들을 동경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적극적인 웹서핑이 불가능한

일반 사람들을 위해 길찾기 쉬운 지도같은 잡지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고, 이 부분을 스터프가 충분히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본다.

넘쳐나는 각종 정보와 아이템들의 홍수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혼선에 빠지고, 길을 잃기 쉽다.

그렇기에 냉정하고 경험 많은 전문가들이 걸러내주는 알짜배기 정보와 사용후기가 더욱 값진 것이 된다. 




잡지를 읽으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말그대로 "스터프" 인데, 신상 패션 뷰티와 새로 출시되는 푸드에 관한 기사가

조금 더 보강되면 더 많은 여성 독자층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 읽고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스터프는 충동구매를 조장하는 잡지가 아니라 현명하게 쇼핑하는 법을 알려주는 똑똑한 지침서라고 정의 내리고 싶다.   


렛츠리뷰

by 버터삼겹 | 2009/10/13 12:48 | 트랙백

귀여운 면팬티 2장에 천원~~~

 

 

가격비교 사이트들도 지마켓이 실시간으로 가격 떨어 뜨려 파는 것 따라잡기에는 검색 기동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링크 걸구요.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72397323&jaehuid=200002844

 

 

득템 인증샷 올립니다.

 

 

2장에 천원~!  배송비 2천5백원 포함~  합 3천 5백원~ 배보다 배꼽이 ㅋㅋㅋㅋ

 

5천원 어치 이상 사면 배송비 무료라네요.

짝퉁 pink 분위기입니다만, 재질 훌륭합니다. 면 95% 스판덱스 5% 혼용이구요.

 

가격 싸다고 특별히 질 안좋거나 하는 것도 없습니다.

 

단 하나,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재와 세탁방법 태그가 팬티 바깥쪽에 붙어있는 황당함이 쫌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어차피 가위로 잘라 버리면 되니까 큰 문제 없습니다.

 

 

 입고 사진찍어서 착용샷 올리려다가 심장이 약하신 분들을 위해 참습니다 ㅋㅋ


 

(참고로, 윗글은 네이버 모카페에 제가 올린글입니다.)


by 버터삼겹 | 2009/10/13 12:13 | 장바구니 쓸어담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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