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1일
무릎담요 어떠세요?
# by | 2009/11/11 03:01 | 책창고 | 트랙백


# by | 2009/11/09 14:13 | 장바구니 쓸어담기 | 트랙백 | 덧글(1)






# by | 2009/11/09 02:13 | 장바구니 쓸어담기 | 트랙백

# by | 2009/11/08 17:43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 | 트랙백
이날 경찰의 진압작전은 '한 편의 각본 없는 코미디'였습니다.
경찰은 불법 집회를 하고 있다며 모든 집기를 압수했습니다.
언론노조에서 항의했습니다.
점퍼가 왜 시위용품이냐? 보온병이 왜 시위용품이냐?
점파가 주장하는 바가 뭐냐? 보온병이 시민들한테 뭐라고 그러냐?
그러자 경찰도 할 말이 없는지
점퍼와 보온병을 되돌려 주었습니다.
제가 방석은 왜 안 주냐? 라고 물었더니
방석을 주면 길어진다고 방석은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점퍼와 보온병은 시위용품이 아닌데 방석은 시위용품인가 봅니다.
그 황당한 진압 작전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경찰이 불법집회라며 경고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최상재 위원장이 1인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샅샅이 채증했습니다.
이 1인 시위를 진압하는데 총 5대의 경찰 카메라가 동원되었습니다.
최상재 위원장이 진압작전을 펼치려는 경찰에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최상재 위원장의 부인이 경찰이 압수하려는 판넬을 주지 않고 버티는 모습입니다.
최상재 위원장이 몸을 던져 경찰의 진압작전을 막고 있는 모습입니다.
플래카드와 방석과 침낭과 보온병과 점퍼와 판넬을 빼앗긴 최상재 위원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습니다.
현장 중계자가 경찰로부터 되돌려받은 최 위원장의 점퍼를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언론노조 관계자가 경찰들에게 보온병을 달라고 따지고 있습니다. "보온병도 시위 용품이냐?' '보온병이 주장하는 바가 뭐냐?' 라며.
경찰로부터 점퍼를 되돌려받고 입었습니다.
경찰로부터 보온병을 되찾았습니다.
아내가 지켜낸 판넬을 들고 최상재 위원장이 다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 by | 2009/11/07 23:52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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